파이낸스버즈(FinanceBuzz) 조사에 따르면, Savannah가 월 2,200달러 수준 예산으로도 은퇴 생활이 가능한 미국 남동부 대표 해안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분석은 질로우(Zillow) 임대료와 주택 가격 데이터, 미국 인구조사국 통계, 은퇴소득 자료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사바나는 조지아 대서양 연안과 사바나강 하구에 위치한 대표 역사도시로, 스페인 이끼와 오크나무 거리, 도보 중심 역사 지구 등 특유의 남부 분위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사바나의 중간 월세는 1,519달러, 평균 주택 가격은 약 32만1,796달러 수준이다. 매체는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 덕분에 식비와 공과금, 여가비용까지 감당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바나 주민 중 약 15%가 65세 이상이며, 약 20% 가까운 가구가 은퇴소득(retirement income)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미 은퇴자 친화적 생활환경이 형성돼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다음 도시들도 포함됐다.
- Gulfport
- Melbourne
- Mobile
- Daytona Beach
- Wilmington
- Jacksonville
- Portsmouth
- Fort Myers
- Virginia Beach
매체는 특히 남동부 해안 도시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와 온화한 기후, 해안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은퇴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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