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사상 최대인 약 7,200만 명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대부분의 여행객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6월 30일 연휴 교통안전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주 전역에서 약 32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00명 이상이 다쳤고, 1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털 자이언 대위는 “출동한 경찰관들이 유가족에게 비보를 전하는 일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며 “모든 가족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고 무사히 귀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 특별 교통단속은 7월 2일(목) 오후 6시부터 7월 5일(일) 자정까지 실시된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목요일 저녁 ▲금요일 저녁 ▲일요일 오전으로 예상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운전자와 모든 탑승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할 것
어린이 카시트는 올바르게 설치할 것
음주운전과 휴대전화 사용 등 주의산만 운전을 하지 말 것
제한속도를 반드시 준수할 것
갓길에 경찰차나 사고 차량이 있을 경우 가능하면 차선을 변경하고, 어렵다면 반드시 속도를 줄일 것
버스와 대형 트럭은 사각지대가 넓기 때문에 오른쪽 추월을 피할 것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없는 연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