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대 복권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잭팟이 총 1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조지아주에서도 잇따라 고액 당첨자가 나오고 있다.
조지아복권공사(GLC)에 따르면 지난 6일 파워볼 3억9,600만 달러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 잭팟은 4억1,600만 달러(현금 수령 시 1억8,660만 달러)로 불어났다.
메가밀리언 역시 8일 추첨 기준 5억7,600만 달러(현금 수령 시 2억5,39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두 복권 모두 추첨은 오후 11시에 진행되며, 조지아에서는 추첨일 오후 10시까지 구입해야 한다.
메가밀리언은 티켓 가격이 5달러이며 메가플라이어(Megaplier)가 기본 포함된다.
파워볼은 2달러이며 1달러를 추가하면 파워플레이(Power Play)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조지아주에서는 다음과 같은 고액 당첨이 이어졌다.
스톤마운틴 : 파워볼 5만 달러 당첨
브런즈윅 : 파워플레이 적용으로 파워볼 10만 달러 당첨
올버니 : 판타지5(Fantasy 5) 29만307달러 잭팟 당첨
재스퍼 : 즉석복권 ‘점보 벅스 트리플 플레이’ 25만 달러 당첨
케네소 : 모바일 복권 게임 1만 달러 당첨
우드스톡 : ‘밀리어네어 포 라이프’ 7,500달러 당첨
보네어 : ‘밀리어네어 포 라이프’ 7,500달러 당첨
더글러스 : 조지아 FIVE 최고상금 1만 달러 당첨
조지아복권공사는 복권 판매 수익금이 교육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당첨금에는 세금도 부과된다.
5,000달러를 초과하는 당첨금에는 조지아주 세금 5.75%와 연방세 24%가 원천징수된다.
또한 600달러 이상 당첨자는 국세청(IRS)과 조지아주 국세청에 신고되며, 2,500달러 이상 당첨자는 미납 양육비가 있을 경우 우선 공제된다. 5,000달러 이상 당첨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금이나 미납 주세도 공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복권의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즉석복권은 유효기간 종료 후 90일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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