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경제

“공장 투자는 늘었지만, 일자리는 제자리”… 트럼프 관세, 美 제조업 ‘양극화’ 초래

철강·구리 등 기초 소재와 AI 특수 업종 호황… 수입 부품 의존 제조업체는 원가 폭등에 비명 제조업 생산 지수 4년 만에 최고치 기록했으나, 2023년 고점 대비 일자리 30만 개 증발 우회 수입·원자재 관세 따른 공급망 혼선 심화… 일관된 산업 정책과 인프라 지원 시급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6, 2026
in 경제, 미국 / 국제, 산업 / IT / 과학,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A A
法 제동에 트럼프 관세 ‘분기점’…기본관세 10% 즉각 중단 불확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광범위한 고율 관세 정책이 미국 제조업의 지형도를 불균등하게 재편하고 있다. 관세 장벽의 보호를 받는 철강, 구리 등 기초 원자재와 인공지능(AI) 관련 특수 업종은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면, 수입 부품과 중간재에 의존하는 대다수 제조업체는 원가 상승과 공급망 교란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일본 종합 경제 미디어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12개 제조업체를 심층 취재한 결과 관세 정책의 수혜를 입은 기업과 피해를 본 기업 간의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철강·구리와 AI 특수 기업의 ‘설비 투자 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구리 압연업체인 리비어 코퍼 프로덕츠(Revere Copper Products)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부과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저가 수입산 구리와의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교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 능력을 3배로 늘렸다.

미국산 철강을 가공하는 말린 스틸 와이어(Marlin Steel Wire Products) 역시 관세 정책의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자동화 기계 투자를 확대하고 타 제조업체를 인수하는 등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에 따른 공장 생산 활동은 4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에 쓰이는 주요 부품에 관세 면제 조치가 적용되면서 전자, 기계, 운송 장비 등 AI 인프라 관련 좁은 업종군으로 자본이 집중되고 있다.

부품 의존 기업의 원가 압박과 고용 없는 생산성

반면 해외에서 부품과 원자재를 조달해야 하는 완성품 제조사들은 관세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전기 모터사이클 스타트업 라이비드(Ryvid)는 중국산 부품에 대한 최고 145% 관세를 피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조달망을 급히 변경했다.

ES 파운드리 등 청정에너지 제조사들 역시 폴리실리콘과 장비에 부과된 관세로 인해 아시아산 대비 조달 기간과 비용이 대폭 늘어났다고 토로했다.

미국 주방 가구 제조업체들은 제3국을 통한 중국산 캐비닛의 우회 환적과 저가 신고로 인해 미국산 제품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밀려 여전히 공장 폐쇄와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관세 정책이 백악관의 공언과 달리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조업 일자리는 5,000개 증가에 그쳤고, 생산직 노동자는 오히려 3,000명 감소했다. 미국 제조업 일자리는 2023년 1분기 정점(1,290만 개) 대비 약 30만 개가 사라진 상태다.

미국 제조업 연합(AAM)의 스콧 폴(Scott Paul) 회장은 “제조업체들이 신규 채용 대신 초과근무를 늘리거나 산업용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식 관세 장벽이 빚어낸 미국 제조업의 구조적 양극화와 고용 정체는, 향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미국 내 중간재 제조 역량의 한계’와 더불어 ‘무역 관세를 넘어선 포괄적 산업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핵심 거시 경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27일 착공…빅테크 CEO들 참석 주목
Uncategorized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27일 착공…빅테크 CEO들 참석 주목

8월 16, 2026
BTS, 역사상 최초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붉은악마 패치까지
국제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8월 16, 2026
구글, 韓정치 유튜브 449개 폐쇄…3년간 없던 대규모 제재
사회

구글, 韓정치 유튜브 449개 폐쇄…3년간 없던 대규모 제재

8월 16, 2026
Next Post
日다카이치, 패전일 추도사서 ‘반성’ 삭제…’전쟁 책임’ 지우기로 회귀

日다카이치, 패전일 추도사서 '반성' 삭제…'전쟁 책임' 지우기로 회귀

“K-팝·K-드라마 넘어 식문화까지”… 美 출판가, 올가을 韓 요리책 발행 ‘봇물’

"K-팝·K-드라마 넘어 식문화까지"… 美 출판가, 올가을 韓 요리책 발행 '봇물'

침착한 해결사 손흥민, 또 ‘결정적 한방’으로 바꾼 흐름

'손흥민 침묵' LA FC, 샌디에이고에 0-1 덜미…9경기 만에 패배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320 Governor Gwinnett Way. Pooler, GA 31322 (912)787-9725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Not enough quota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