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츠보로의 맥스 록우드 드라이브가 대규모 도로 개선 공사로 인해 17일부터 약 14주 동안 폐쇄된다.
맥스 록우드 드라이브는 불럭카운티 레크리에이션·공원국 본부가 위치한 허니 보웬 빌딩과 메모리얼 파크로 연결되는 주요 진입도로다.
브래드 딜 스테이츠보로 공공사업·엔지니어링 국장은 공사가 지난 6월 시작됐으며 도로 폐쇄는 약 14주간 이어져 11월 말께 다시 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새로운 배수구와 배수관 설치를 비롯해 연석과 배수로 정비, 보도 설치, 기존 아스팔트 포장 교체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도로 북쪽의 쇼핑센터와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빗물이 현재 메모리얼 파크와 허니 보웬 빌딩 방향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기존 배수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노후화된 도로 포장도 함께 전면 교체한다.
총 사업비는 약 136만 달러로 예상되며 교통목적 특별판매세(TSPLOST) 재원으로 충당된다.
도로가 폐쇄되는 동안에도 인근 시설 이용은 가능하다.
엘 솜브레로와 홀리데이 피자 등이 위치한 쇼핑센터는 맥스 록우드 드라이브 북쪽 페어 로드의 기존 주차장 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메모리얼 파크와 허니 보웬 빌딩은 맥스 록우드 드라이브 남쪽 페어 로드에 새로 마련된 주차장 입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시는 11월 말 도로를 다시 개통할 계획이지만 일부 마무리 작업은 개통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으며 전체 공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