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린이들의 점심용 음료로도 널리 판매되는 호라이즌 오가닉 초콜릿 우유 약 5만4천 상자가 냄새와 맛, 질감 이상 등의 소비자 신고가 잇따르면서 리콜됐다.
리콜 대상은 8온스 용량의 ‘1% 초콜릿 우유’로 구성된 12개입과 18개입 제품이다. 미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미국 전역에 유통됐다.
회사는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우유팩이 부풀거나 불쾌한 냄새와 맛, 비정상적인 질감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품이 표시된 유통기한보다 일찍 변질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리콜 규모는 총 5만3,760상자로, 12개입 제품 3만4,524상자와 18개입 제품 1만9,236상자다.
리콜 대상 제품 확인
12개입
제품번호(UPC): 742365002700
유통기한: 2027년 1월 28일~2월 3일
18개입
제품번호(UPC): 742365208867
유통기한: 2027년 1월 31일~2월 2일
해당 리콜은 지난 8월 7일부터 자발적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는 리콜 대상 제품을 마시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환불 여부 확인을 위해 영수증과 제품 포장 정보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호라이즌 고객센터 1-888-494-3020으로 하면 된다. 상담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부시간 기준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