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가 대학평가업체 니치가 발표한 ‘2027 조지아 최고의 가성비 대학’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텍은 미국 전체 가성비 대학 순위에서도 3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단순히 등록금이 저렴한 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순수 학비 부담을 보여주는 순비용을 비롯해 졸업생 소득, 졸업률, 학자금 부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제적 지위 변화를 측정하는 ‘경제적 이동성 지수’도 반영됐다.
조지아텍의 니치 자료를 보면 연간 순비용은 1만5,918달러이며 합격률은 14%, SAT 점수 범위는 1370~1540점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는 A+, 가성비 부문은 A를 받았다.
조지아텍은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대학’에서도 74위, 미국 대학 순위에서는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 지역 순위에서는 조지아텍에 이어 클레이턴주립대, 조지아사우스웨스턴주립대, 달턴주립대, 오거스타대가 2~5위를 차지했다.
특히 사바나 지역에서는 사바나주립대학교가 조지아 전체 7위에 올라 상위 10개 대학에 포함됐다.
니치가 발표한 조지아 가성비 대학 상위 10곳은 조지아텍, 클레이턴주립대, 조지아사우스웨스턴주립대, 달턴주립대, 오거스타대, 올버니주립대, 사바나주립대, 토머스대, 발도스타주립대, 웨스트조지아대 순이다.
다만 ‘가성비 대학’ 순위는 등록금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며, 실제 학생이 부담하는 비용은 장학금과 가정 소득, 전공 및 거주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