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교통부는 10월 1일 사바나시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에 1,1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방 교통부가 12개 주의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에 투입하는 총 4억2,600만 달러 규모의 ‘국가 주요 복합화물·고속도로 프로젝트(INFRA)’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다. 이 프로그램은 주요 도로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화물 운송과 공급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충을 지원한다.
I-516~화이트 블러프 로드 새 연결도로
사바나에서는 I-516에서 노선이 조정되는 화이트 블러프 로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왕복 4차선 분리형 연결도로 건설에 연방 지원금이 투입된다.
도로 개선과 함께 빗물 배수를 위한 암거 시설도 개선된다. 연방 교통부는 해당 도로가 허리케인 발생 시 대피와 항만 물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통축이라고 설명했다.
항만 물류·산업 성장 대응
연방 교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수용 능력을 확대해 증가하는 산업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반도체 제조시설과 미국 수출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연방 교통부가 이번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제시한 평가다.
숀 더피 미 교통부 장관은 이번 전국적인 인프라 투자가 노후 화물 운송시설과 고속도로를 개선하고 미국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1,130만 달러는 사바나 도로 사업에 대한 연방 지원금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