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22 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인근 I-16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 추돌사고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사고 직후 현장을 지나간 운전자가 당시 상황을 전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사고는 지난 29일 화요일 브라이언카운티 엘라벨 인근 I-16 143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차량 3대가 관련된 이번 사고로 고속도로가 수 시간 동안 통제됐다.
“구급차와 헬기 보고 아내가 바로 기도”
스테이츠보로 주민 조 바텔네스는 사고 당일 오후 3시30분께 아내와 함께 I-16 서쪽 방향을 운행하다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바텔네스는 “아내가 사고 현장을 먼저 봤다”며 의료용 헬기와 구급차를 보자마자 아내가 기도를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경찰이 현장으로 급히 이동하고 헬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사고 차량 옆을 지나면서 사고의 심각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지아주 순찰대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공사로 인해 오른쪽 차선에 정차해 있던 2018년형 켄워스 트럭을 2017년형 포드 F-250 픽업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고, 충격을 받은 켄워스 트럭이 앞에 있던 2015년형 맥 트럭과 다시 충돌했다.
당초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어린이 4명이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사바나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어린이 1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몇 분 아끼려 과속하지 말아야”
바텔네스는 이번 사고를 목격한 뒤 특히 공사구간에서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I-16에서 시속 100마일로 달려 3분 정도를 아끼는 것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겠느냐”며 “공사 현장에는 작업자들도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바텔네스의 과속 관련 발언은 일반적인 안전운전 당부이며, 이번 사고 차량이 실제로 시속 100마일로 주행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제공된 보도에서는 사고 당시 F-250의 정확한 주행 속도나 과속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지아주 순찰대의 최종 조사 결과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75x75.jpg)
![총·활 金 명중, 독립후손 허미미 ‘금빛 메치기’…金 6개 수확[AG]](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10/optimize-2026-10-01T160457.837-75x75.jpg)
![흥행부진 ‘텅텅’ 폐회식 걱정했나…공짜표 배부 논란[AG]](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10/optimize-2026-10-01T160758.571-75x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