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PLS)이 미국 어센션 패리시 건설 현장과 연계해 약 40개 일자리를 처음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WBRZ가 10월 14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제철소 건립 본격화에 따른 초기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도널드슨빌 인근 대상 채용과 2029년까지 1300개 역할 확보
회사는 도널드슨빌, 모데스트, 어센션 패리시, 바턴루지 광역권 거주자를 채용 대상으로 명시했다. 도널드슨빌 사업장에서 오는 2029년까지 총 1300개 역할을 채용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58억 달러를 투입하는 이 제철소는 지난 9월 4일 착공했다. 사업 완공 과정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일자리는 5400개에 달한다.
모집 직무는 전기·기계·토목 엔지니어링, 건설, 인프라, 자재, 자원 관리 등 다양한 STEM 분야를 아우른다. 인사, 행정, 교육 개발, 안전 기획, 산업 보건, IT 기획·거버넌스 등 현장 운영 지원 직무도 대거 포함됐다.
폭넓은 직무와 경력층 대상 지원 기회 제공
HPLS의 크리스 송 인사 선임 관리자는 회사 측의 서면 입장문을 통해 기술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부터 이제 막 경력을 시작한 지원자까지 모두 지원을 권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된 직무 중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찾지 못한 경우 온라인 인재풀에 이력서를 등록해 향후 채용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지원을 원하는 구직자는 온라인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초기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공정이 진척됨에 따라 추가 인력 채용 규모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