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풀러 지역의 16번 주간고속도로(I-16)와 95번 주간고속도로(I-95)가 만나는 구간에서 대형 트럭 사고가 발생해 고속도로 전 차선이 약 2시간 동안 통제됐다.
사고는 17일(토) 밤 발생했으며, 풀러 소방국은 사고 직후 I-16의 모든 차선이 폐쇄됐다고 발표했다.
풀러 소방국 웨이드 시먼스 국장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는 트럭 한 대만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 갇혀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유압 구조장비인 이른바 ‘생명의 턱(Jaws of Life)’을 이용해 차량 문을 열고 운전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현장에서 의료진의 진료와 처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과 구조 작업으로 I-16 고속도로는 약 2시간 동안 폐쇄됐다.
현재까지 사고 발생의 정확한 원인이나 운전자의 신원 등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사바나와 풀러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구간에서 발생해 일시적인 교통 차질을 초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