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지역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사바나 라이즈(Savannah RISE)’가 조지아 서던대학교 스테이츠보로 캠퍼스에서 제2회 중학교 8학년 진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이언카운티 북부를 비롯해 캔들러, 불록, 에핑햄, 에번스, 스크리븐 등 조지아 남동부 6개 카운티에서 700명이 넘는 8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브라이언카운티 중학교(Bryan County Middle School) 학생 120명이 행사에 참여해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대차 메타플랜트·모비스 등 30개 이상 산업 분야 참여
이번 행사에는 30개 이상의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역 내 취업 기회와 직업별 진로를 소개했다.
브라이언카운티 소재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대모비스, C&H, 다니엘 디펜스, 벌링턴, 엑셀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선택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업 분야를 알아보고,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새로운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고등학교 진학 전 진로 선택 지원
사바나 라이즈의 이번 행사는 중학교 8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선택할 교육 과정과 장래 직업을 연결해 보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행사 주최 측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접하는 경험이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월 18일 채텀·리치먼드힐 학생 대상 추가 행사
사바나 라이즈는 오는 11월 18일 조지아 서던대학교 암스트롱 캠퍼스에서 ‘8학년 진로체험 동부 행사(Eighth Grade Experience East)’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채텀카운티와 리버티카운티, 리치먼드힐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역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상할 기회를 갖게 된다.
사바나 라이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지아 남동부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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