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의 주요 카운티 약물과다 복용 사망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서배너 지역 여러 카운티의 2022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률, 전국 평균을 훨씬 초과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24,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서배너의 주요 카운티 약물과다 복용 사망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1999 년 이래로 미국에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은 작년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107,6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조지아에 2,612명,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2,276명이 포함된다.

크로니클 (Chronicle)은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을 추적하기 위해 전국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재스퍼 카운티는 인구 100,000명당 81명이 사망하여 사우스 캐롤라이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그 사망자 중 73%는 펜타닐 때문이다.

찰스턴 카운티도 전국 평균(52)을 훨씬 웃돌았고 반면 콜레턴 카운티(28.5)와 보퍼트 카운티(21.4)는 평균 아래였다.

조지아 해안지역 에서는 웨인 카운티가 가장 높았고(38.8), 채텀(36.5)과 글린(34.1)도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리버티(23.5), 에핑햄(15.9), 블로치(12)는 모두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이 데이터는 2022년에 최소 10건의 약물 과다 복용 사망이 있었던 관할구역을 나타낸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오픈AI, 구글 크롬에 도전장…AI 기반 웹브라우저 ‘아틀라스(Atlas)’ 출시
미국 / 국제

오픈AI, 구글 크롬에 도전장…AI 기반 웹브라우저 ‘아틀라스(Atlas)’ 출시

10월 21, 2025
풀러 주민들 “새 개발사업 탓에 침수 심각”…시당국 ‘24시간만에 공사 재개’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풀러 주민들 “새 개발사업 탓에 침수 심각”…시당국 ‘24시간만에 공사 재개’ 논란

10월 21, 2025
“뷰티풀! 뷰티풀!”…오아이스도 감탄한 ‘K-떼창’의 힘
국제

“뷰티풀! 뷰티풀!”…오아이스도 감탄한 ‘K-떼창’의 힘

10월 21, 2025
Next Post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신생아 칼로 찔러 강에 던진 혐의로 종신형 선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신생아 칼로 찔러 강에 던진 혐의로 종신형 선고

아리아나 그란데, 하이브가 1조 투자한 소속사와 결별설

아리아나 그란데, 하이브가 1조 투자한 소속사와 결별설

‘듄: 파트2’, 美 배우·작가 파업 여파로 개봉 연기…2024년 개봉

'듄: 파트2', 美 배우·작가 파업 여파로 개봉 연기…2024년 개봉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