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美노동단체, ‘무노조’ 현대車 압박…단체협약 체결 요구 서한

조지아·앨라배마 지역사회 인력 채용·환경보호 강화 등 요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28,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美 시카고, 차량 도난 급증에 기아·현대차 상대 소송 제기

미국의 노동·시민단체들이 조지아와 앨라배마주(州)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와 전미자동차노조(UAW) 등 대형 노조들이 지역·환경 관련 시민단체와 함께 현대차 미국법인에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와 협력업체들이 조지아와 앨라배마에 건설하는 전기차 관련 공장과 관련해 일종의 단체협약을 맺자는 것이 서한의 골자다.

또한 현대차와 협력업체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공장 주변의 환경 보호조치도 강화돼야 한다는 요구도 전달됐다.

이들은 현대 측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일종의 단체협약을 맺자면서 협상 시작을 제안했다.

현대의 조지아 앨라배마 공장에 현재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단체협약’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지역 노동자 교육이나 환경 보호와 같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협약을 하자는 것이다.

NYT는 지난해 미국의 전기버스 생산업체 ‘뉴플라이어’도 노동·시민단체들과 비슷한 내용의 협약을 맺은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뉴플라이어의 협약에는 새로 고용하는 직원의 45%를 여성이나 소수인종, 제대군인 등에게 할당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미국의 대형 노조들은 현대차 미국법인과의 협약 체결에 전략적으로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현대와 협약을 체결한 뒤 역시 새 공장에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상태인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다른 외국 자동차업체를 다음 목표로 삼겠다는 취지다.

마이클 스튜어트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우선순위는 미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국제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10월 19, 2025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국제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10월 19, 2025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정치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10월 19, 2025
Next Post
정찬성의 마지막 상대 할로웨이 “‘코리안 좀비’와 옥타곤 공유해 영광”

정찬성의 마지막 상대 할로웨이 "'코리안 좀비'와 옥타곤 공유해 영광"

허리케인 이달리아(Idalia)  조지아주 해안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

허리케인 이달리아(Idalia) 조지아주 해안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

교통사고 후 17 번 고속도로 재개통

교통사고 후 17 번 고속도로 재개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