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인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또 다른 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수요일 아침 Georgia Southern Statesboro 캠퍼스에서 현대, Georgia Southern 및 Ogeechee Technical College는 교육파트너쉽에 관한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이것은 특정 채용 활동, 연구 활동, 프로그램, 커리큘럼 연계 및 Ogeechee Tech와의 연계를 공식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프레임워크이다.” 라고 Georgia Southern University의 카일 머레로 (Kyle Marrero) 총장은 말했다.
“물론 우리의 임무는 미국의 노동력을 훈련시키는 것이며, 이는 Bulloch, Screven 및 Effingham 카운티와 조지아 남동부 지역 전체의 노동력을 의미한다”라고 Ogeechee Technical College의 총장 인 로리 듀덴 (Lori Durden)은 말했다. “잠재력은 크고, 도전도 크지만, 우리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기회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Ogeechee Tech는 2024년 가을까지 새로운 과정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