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 전역의 여러 시장들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더 엄격한 총기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 전역의 시장 50여 명이 모여 주의회에 서한을 보냈다. 우리 지역의 시장으로는 서배너, 스테이트스보로, 가이튼, 라이스보로 가 참여 했다.
이들은 정신 건강 서비스의 재정 지원과 , 총기 구매 또는 양도를 위한 신원 조회, 총기의 안전한 보관 요건, 급속한 파괴를 유발하는 총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 하였다.
켐프 주지사는 아직 이 서한에 응답하지 않았다. 작년에 조지아에서는 면허 없이 총기를 은닉 소지 하는 것이 합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