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 2026년 주지사 교체…트럼프 영향력 주목
WJCL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가 2026년 주지사 선거에서 임기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하게 된다. 조지아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선거도 함께...
워싱턴 DC 남성, ‘샌드위치 공격’으로 연방 중범죄 기소
WJCL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DC의 션 찰스 던(Sean Charles Dunn)이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서브 스타일 샌드위치’를 던져 맞히는 사건이 발생해 연방...
사바나 남성, 아내 살해·시신 훼손 혐의로 종신형 선고
WJCL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사바나에 거주하던 니컬러스 카소티스(Nicholas Kassotis)가 아내 민디 카소티스(Mindi Kassotis)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리버티...
사바나-채텀 교육청, 성적 입력 시스템 연동 ‘시범 운영’ 돌입
사바나 모닝뉴스(Savannah Morning News)에 따르면, 사바나-채텀 공립학군(SCCPSS)이 올 가을 12개 학교에서 교사 12명이 참여하는 ‘그레이드 패스 백(Grade Pass Back)’ 시범...
사바나 젠킨스 고교, 2주 새 두 차례 ‘락다운’
사바나 모닝뉴스(Savannah Morning News)에 따르면, 사바나 젠킨스 고등학교(Herschel V. Jenkins High School)가 2주 사이 두 번의 ‘락다운(봉쇄)’ 조치를 겪었다. 가장...
브라이언 카운티 민주당, 공화 강세 지역서 ‘블루 물결’ 도전
사바나 모닝뉴스(Savannah Morning News)에 따르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인 지역에서 표심을 뒤집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코리...
사바나 ‘위핑 타임’ 비극 현장, 매물로…지역사회 보존 요구 거세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노예 매매가 이루어진 조지아주 사바나의 ‘위핑 타임(Weeping Time)’ 현장이 현재 매매 또는 임대 매물로 나왔다....
중부지방 사흘째 ‘물폭탄’에 하천 범람·통제·열차 중단 ‘속출
중부지방에 사흘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주택·도로 침수, 나무 전도, 열차 운행 중단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에서는...
트럼프 “푸틴, 우크라 전쟁 끝내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결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가...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3E 12단 메모리 3만~5만 개 공급 확정
삼성전자가 최신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인 ‘HBM3E 12단(12-Hi)’을 엔비디아(NVIDIA)에 공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물량은 3만~5만 개 규모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