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변호사] 이민 신분과 교통사고, 이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9, 2025 0 A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지역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몇시간만에 풀려나왔다. A씨는 미국인 변호사를 고용해 음주운전 혐의를 난폭운전으로 낮춘 후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종원 변호사] 교통사고 시, 겁내지 말고 한국어 통역을 요구하라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3, 2025 0 "Korean Interpreter please."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외워야 할 문장이다. 낯선 땅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는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