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인근 오기치(Ogeechee) 강 다리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익사한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90만 달러에 달하는...
조지아의 10월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핼러윈을 비롯해 가을 수확 축제, 자선...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가 지역 교육·문화의 허브 역할을 해온 라이브 오크 공공도서관 시스템(Live Oak Public Library System, LOPL)에서 탈퇴를 추진하면서 지역...
사바나의 대표적인 레스토랑 ‘더 그레이(The Grey)’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발표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Restaurants)’ 리스트에...
사바나 지역에서 15세 소녀가 성착취 피해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채텀 카운티 보안당국이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WJCL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바나/힐튼헤드 국제공항은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공항 운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항 측은 항공편 운항, 교통안전국(TSA)의 보안검색, 세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신 중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WJCL에 의하면, 조지아주가 또 하나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기반의 탄약 제조업체 언더우드 아모(Underwood Ammo) 가 에핑엄 카운티에 4,100만 달러...
사바나 모닝뉴스에 의하면, 사우스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지난주 실종됐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리치먼드힐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라 커스( Sarah...
American River Wellness의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가 전국 트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운전하기 최악의 도시로 꼽혔다. 애틀랜타는 미국 전체 도시 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