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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오퍼레이션 노 이스케이프’ 결과 발표

조지아 전역서 177명 검거… 살인·아동범죄 용의자 다수 포함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18,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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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오퍼레이션 노 이스케이프’ 결과 발표

WSAV 보도에 따르면, FBI 애틀랜타 지부와 연방보안국(U.S. Marshals Service)은 목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6주간 진행된 ‘오퍼레이션 노 이스케이프(Operation No Escape)’의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작전은 연방·주·지방 사법당국이 합동으로 실시한 대규모 검거 작전으로, 총 177명의 도주범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는 ▲살인·과실치사 등 중범죄 용의자 28명 ▲폭행 혐의자 60명 ▲아동 대상 범죄 피의자 8명이 포함됐다.

지역별 검거 현황

  •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106명
  • 콜럼버스·올버니·발도스타: 27명
  • 메이컨·아테네: 16명
  • HJ-ATL 공항: 11명
  • 어거스타·스테이츠보로: 9명
  • 사바나·브런즈윅: 5명
  • 카터스빌·달턴·게인즈빌: 15명

검거된 177명 중 56명은 연방보안국 주도 체포팀에 의해 붙잡혔다.

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수사관은 “조지아는 폭력 범죄에 수수방관하지 않는다”며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폭력 범죄, 마약 조직,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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