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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FBI, 위스콘신주 판사 체포…ICE 체포 방해 혐의

밀워키 카운티 판사 한나 듀건, 불법체류자 보호 시도 의혹…최대 징역 6년 가능성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5,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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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위스콘신주 판사 체포…ICE 체포 방해 혐의

WJCL-FBI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로 밀워키 카운티 순회법원 판사 한나 듀건(Hannah Dugan)을 체포했다.

FBI 국장 카슈 파텔(Kash Patel)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체포 사실을 발표하며, 듀건 판사가 지난 4월 18일 법원 출석을 마친 불법체류자 에두아르도 플로레스 루이스(Eduardo Flores Ruiz)를 연방 이민 당국의 체포로부터 은닉했다고 밝혔다.

듀건 판사는 25일 금요일 오전, 밀워키 카운티 법원 건물에서 FBI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연방 판사 스티븐 드리스(Stephen Dries) 앞에서 듀건은 두 건의 연방 범죄로 기소됐다. 첫 번째 혐의는 ‘체포 및 발견으로부터 인물 은닉’, 두 번째는 ‘연방 정부 절차 방해’이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6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듀건 판사의 변호인 크레이그 마스탄투오노(Craig Mastantuono)는 법정에서 “듀건 판사는 이번 체포에 전면적으로 항의하며, 이번 조치가 공공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듀건 판사를 조건 없이 석방했다.

듀건 판사는 누구인가?
법원 문서에 따르면, 플로레스 루이스는 3건의 경범죄 폭행/가정폭력 혐의로 3월 12일 기소되었으며, 4월 18일 사전 심리 회의를 위해 듀건 판사 앞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고소장에는 듀건 판사가 ICE 태스크포스 요원들의 체포를 방해하려 했다는 혐의가 적시돼 있다.
루이스는 초기 체포를 피해 달아났지만, 이후 추격전 끝에 체포된 것으로 기록됐다.
연방 수사관들은 듀건 판사의 방해가 공공안전 위험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체포 전 상황
체포 전날, 듀건 판사는 자신의 법정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법정 출입문에는 흰색 종이에 출력된 공지가 붙어 있었다.

해당 공지(2025년 4월 14일자)는 “법원 출입에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 듀건 판사 사무관에게 연락해 원격 줌(Zoom) 청문회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듀건 판사는 9년 동안 밀워키 카운티 순회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광범위한 조사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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