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경찰국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블러바드와 W. 33번가 교차로 근처에서 발생한 야간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으로 남성 피해자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 다행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2시쯤 서배너 경찰국 (SPD)은 세인트 조셉 캔들러 병원(St. Joseph’s Candler Hospital)에서 한 환자가 총상을 입었다는 보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자는 MLK Jr.와 W.33rd Street의 교차로에서 차량에 타고 가던 중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총격이 교차로에 있던 다른 차량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912-234-2020으로 CrimeStoppers에 전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