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NASA 한인 직원, 직장 내세우며 여성 6명 성폭행 혐의”

데이팅앱으로 접근…성관계 영상 폭로 협박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10, 2024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NASA 한인 직원, 직장 내세우며 여성 6명 성폭행 혐의”

해리스 카운티 검찰 제공 via CNN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서 근무하는 한인 직원이 자신의 직장을 내세워 여성 여러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검찰청은 최근 나사 직원 심 모 씨(37)를 총 6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킴 오그 해리카운티 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심 씨를 “연쇄 성범죄 혐의자”라 규정하며 그가 나사에서 근무한다는 점을 앞세워 데이팅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해외여행을 자주 다녔다는 점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심 씨는 피해자들에게 몰래 약물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성관계 동영상 등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사건이 본격적으로 조사되기 전 심 씨의 성폭행 피해자들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만들어 그를 조심하라는 경고도 올렸다고 수사당국은 전했다.

이에 심 씨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심 씨 변호인은 모든 관계는 합의로 이뤄졌다며 피해자들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현재 심씨는 60만 달러(약 8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지만 가택연금된 상태다.

한편 나사 측은 “수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적절한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S&P 500, 美 경제 실상 가리고 있다”…AI 대장주만 상승, 나머진 침체
경제

“S&P 500, 美 경제 실상 가리고 있다”…AI 대장주만 상승, 나머진 침체

11월 27, 2025
현대차·엔비디아 합작 ‘피지컬 AI’, 2026년 美 공장 누빈다
미국 / 국제

현대차·엔비디아 합작 ‘피지컬 AI’, 2026년 美 공장 누빈다

11월 27, 2025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75명으로 늘어…77년만 ‘최악의 참사’
국제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75명으로 늘어…77년만 ‘최악의 참사’

11월 27, 2025
Next Post
美 “오커스 협력국으로 한국 고려”…韓 “환영, 긴밀히 교감”

美 "오커스 협력국으로 한국 고려"…韓 "환영, 긴밀히 교감"

‘기생수’ 공개 첫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눈물의 여왕’ 2위

'기생수' 공개 첫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눈물의 여왕' 2위

“한 시즌 더” 외친 ‘여제’ 김연경의 바람 “내 경쟁자가 생겼으면”

"한 시즌 더" 외친 '여제' 김연경의 바람 "내 경쟁자가 생겼으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