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Parker’s Kitchen 은 America’s Second Harvest 조지아에 거액을 기부했다.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음식 경품 행사에서 편의점 회사인 Parker’s Kitchen은 이 지역의 기아 퇴치를 돕기 위해 $100,000의 수표를 선물했다.
이는 2023년에 배고픈 아이들에게 200만 끼의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Parker 사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나라는 위대하고 우리 도시는 위대하지만 아이들이 굶주린 채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Parker’s의 CEO이자 설립자인 그레그 파커 (Greg Parker)는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Parker의 라운드업 캠페인으로, 고객이 구매 금액을 가장 가까운 달러로 반올림하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그런 다음 회사는 각 고객 기부금의 25%를 매칭했다.
“고맙게도 우리 고객들은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라고 Parker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