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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美, 지난해 신규 백만장자 하루 1000명 이상씩 늘어”

"전 세계 개인 순자산 연간 4.6% 증가...미주 지역 개인 순자산은 11% 넘게 늘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18, 2025
in 경제,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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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美, 지난해 신규 백만장자 하루 1000명 이상씩 늘어”

지난해 미국에서 하루 평균 1000명이 넘는 신규 백만장자가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18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글로벌 자산 보고서(Global Wealth Report)’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만 37만9000명 이상이 새롭게 미국 달러화 기준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고서는 전 세계 개인 순자산이 지난해 4.6% 증가했으며,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미국 달러화의 안정성과 금융시장의 강세 흐름에 힘입어 개인 순자산이 11%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백만장자 중 약 40%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UBS에 따르면 2023년의 경우, 전 세계 자산이 2022년의 감소세에서 반등했다. 이러한 회복세는 유럽·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순자산이 10만~100만 달러(약 1억3750만 원~13억7500만 원) 사이인 중산층 계층에서는 중국 본토와 홍콩 및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이 전 세계에서 28.2%의 비중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유럽(25.4%)과 북미(20.9%)가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UBS 표본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80% 이상이 순자산 보유액 10만 달러 미만으로 조사됐다. 순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전 세계 성인의 약 1.6%에 불과했다.

UBS는 향후 5년간 미국을 필두로 성인 1인당 평균 자산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화권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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