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라틴아메리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개최된 Viva Activa 건강 및 웰빙 페스티벌에 수많은 남녀노소가 참가하였다.
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풀러의 Tom Triplett Park에서 열렸다.
JCB 대표인 카탈리나 산도발(Catalina Sandoval)은 “서배너와 풀러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곳에 함께 모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에는 다양한 활동 세션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따뜻하고 화창한 일요일에 시작된 이 행사장에는 곧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굳은 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Savannah Sauce Company의 캐런 제이콥 (Karen Jacobs)은 “비가 오더라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획된 세션을 진행 할 것이다. 비가 와도 사람들이 여전히 춤을 추는 것을 보니 기쁘다. 우리는 계속해서 라틴 아메리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행사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