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사회

WHO “전세계 6명 중 한 명은 불임 경험…치료 환경 정비 서둘러야”

국가간 소득에 따른 격차 발견 안 돼…세계 보편적 과제 보고서 "불임 치료비 높아 공비 지원이 중요"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5, 2023
in 사회, 최신뉴스, 코로나 / 건강 / 보건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WHO “전세계 6명 중 한 명은 불임 경험…치료 환경 정비 서둘러야”

세계보건기구(WHO)가 4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6명 한 명은 불임을 경험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WHO는 불임 치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외신에 따르면 WHO는 1년간 정기적인 성관계를 지속해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불임이라고 정의했다.

WHO는 1990~2021까지 기간 동안 각국에서 진행된 연구를 분석해 전 세계 및 지역별로 불임을 경험하는 사람의 비율의 추정치를 정리했다.

추정치에 따르면 세계 성인 인구의 17.5%, 즉 6명 중 한 명꼴로 불임을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WHO는 고소득 국가와 저소득 및 중·저소득 국가 간 불임 경험자의 비율에는 큰 격차가 보이지 않았다며 “(불임은) 세계적인 건강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임 진단 및 체외수정을 포함한 불임 치료비가 높아 이용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WHO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임 치료 부담이 개인의 몫인 점을 꼬집으며 공비 지원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보고서를 집필에 참여한 관계자는 “각국에 불임과 관련된 정책적 우선도를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제고할 것을 호소했다”고 말하며 환경정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국제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5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10월 15, 2025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국제

전세계적으로 먹통 된 유튜브…구글 “문제 해결 완료”

10월 15, 2025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경제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10월 15, 2025
Next Post
“살처분한 닭 묻을 땅이 없네”…日 덮친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한 닭 묻을 땅이 없네"…日 덮친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BoA “미국 경기침체 신호 3가지 중 2개가 이미 켜졌다”

BoA "미국 경기침체 신호 3가지 중 2개가 이미 켜졌다"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징역형 선고를 받을 수 있을까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징역형 선고를 받을 수 있을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