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경제

美 1월 무역 적자, 트럼프 관세 앞두고 사상 최고치 경신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6, 2025
in 경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美 1월 무역적자, 1530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 1월에 사상 최고치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34% 급증한 1314억 달러(약 190조 원)에 달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1287억 달러 적자를 대폭 상회한 수치다.

1월 수입은 전월 대비 10% 증가한 4012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화 수입이 12.3%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인 3295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용품 및 자재 수입이 231억 달러 증가한 가운데 특히 금괴를 포함한 금속 수입이 205억 달러 증가하며 두 달째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월간 수출은 1.2% 증가한 2698억 달러에 그쳤다.

월간 무역수지가 기록적인 적자를 보인 것은 주요 교역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이전에 기업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수입 물량을 대폭 늘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캠페인 기간에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지난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 발효했다. 트럼프는 또한 중국에 대해서는 20%로 관세율을 두 배로 인상했다.

캐나다와 중국은 이에 대해 즉각 보복 조치를 발표했고 멕시코도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지만 이날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관세를 한 달 동안 유예하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1월 소비 지출 감소에 이어 무역수지 적자가 악화되면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주로 유럽에서 수입된 금이 수입 급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여전히 미국 경제가 1분기에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을 것으로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자 메모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대부분의 금은 미국의 생산이나 소비와 관련이 없으며 금 수요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이를 국가 계정에서 완전히 제외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이번 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연율 환산으로 –2.4%에 그칠 것으로 제시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경제

美 연준, 금리 인하 10월 확정·12월 불투명…한국 금리·환율 영향권

10월 21, 2025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미국 / 국제

트럼프,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999명 수용’ 초대형 무도회장 건립

10월 21, 2025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경제

부품 쇼크, 美 자동차 공장 줄줄이 멈췄다.. 알루미늄부터 반도체까지 ‘삼중고’

10월 21, 2025
Next Post
현대 SANTA FE, 2025 여성 세계 자동차 올해의 차(WWCOTY) 시상식 ‘최고의 차’로 선정

현대 SANTA FE, 2025 여성 세계 자동차 올해의 차(WWCOTY) 시상식 '최고의 차'로 선정

美 국무부 “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 구별해야”…대중국 용어 지침 변경

美 국무부 "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 구별해야"…대중국 용어 지침 변경

英 연구팀 “매일 먹는 약 아스피린, 암 전이 막을 가능성”

英 연구팀 “매일 먹는 약 아스피린, 암 전이 막을 가능성”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