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 – 지난 월요일 빕 카운티 구치소에서 탈옥한 살인 용의자를 포함한 수감자 4명을 체포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이 수천 달러 인상되었다.
FBI 애틀랜타는 수감자 4명의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최대 25,000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FBI 애틀랜타 관계자는 매이컨 지역 범죄 신고자, 빕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미국 연방 보안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포상금과 합쳐 총 포상금은 7만 3,000달러라고밝혔다.
살인 혐의로 수감 중이던 52세의 조이 푸르니에. 그는 백발에 파란 눈을 가진 백인 남성으로 키는 5피트 9인치, 몸무게는 140파운드이다.
총 보상금: $17,000
가중 폭행 혐의로 수감 중이던 마크 케리 앤더슨(24세). 그는 5피트 9인치에 165파운드의 몸무게를 가진 흑인 남성이다.
총 보상 금액: $17,000
미국 연방 보안관에게 구금되어 있던 조니퍼 더나드 반웰(37세). 그는 머리띠를 두른 흑인 남성으로, 키는 5’9, 몸무게는 190파운드이다.
총 보상 금액: $22,000
마약 밀매와 총기 소지 혐의로 구금된 차비스 데마리요 스톡스(29세). 그는 흑인 남성으로 키는 5’7, 몸무게는 160파운드이다.
총 보상금: $17,000
미국 연방보안관국은 보안관실 및 FBI와 협력하여 수감자 4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수감자들은 월요일 이른아침 창문을 깨고 울타리를 통해 탈출후 파란색 닷지 챌린저를 타고 달아났다고 설명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