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Patch) 보도에 의하면,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모두 12명이 목숨을 잃고 424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GDPS)과 조지아주 순찰대(GSP)에 따르면 특별 교통단속은 지난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실시됐다.
이 기간 조지아주 순찰대는 총 296건의 교통사고에 출동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지고 174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지방 경찰 등 다른 사법기관이 처리한 사고에서 추가로 4명이 사망해 연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단속 및 사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교통사고 296건
사망자 12명
부상자 174명
음주운전(DUI) 적발 424명
산만운전(Distracted Driving) 적발 790명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 1,000건 이상
음주운전 관련 사고 29건
상용차 관련 사고 18건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의 윌리엄 W. 히친스 3세 국장은 연휴를 앞두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음주운전과 과속,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약 6,14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추산했다.
조지아주 순찰대는 앞으로도 음주운전과 산만운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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