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스포츠

드디어 할로웨이와 싸우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후배들 위해 길 닦겠다”

26일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서 맞대결 "존경하는 선수지만 져줄 생각은 조금도 없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25, 2023
in 스포츠,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드디어 할로웨이와 싸우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후배들 위해 길 닦겠다”

한국 종합격투기(MMA) 간판스타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고대하던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대결에 나선다.

두 선수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정찬성이 오랫동안 그려왔던 꿈의 대결이다. 정찬성은 자신처럼 터프하게 싸우는 ‘하와이 좀비’ 할로웨이를 같은 파이터로서 오랫동안 존경해왔다.

하지만 11년 넘게 같은 단체, 같은 체급에서 활동했음에도 싸울 기회가 없었다. 답답한 나머지 정찬성은 2021년 댄 이게(32·미국)전이 끝나고 “할로웨이는 펀치 파워가 없다”고 도발하며 경기를 요구하기도 했다.

기회는 불현듯 찾아왔다.

지난 4월 할로웨이와 아놀드 앨런(29·영국)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갑자기 정찬성의 대결 요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할로웨이는 “동시대에 활동한 훌륭한 베테랑 파이터 중 유일하게 싸워보지 못한 상대”라며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답했다. 정찬성도 “언제, 어디서든 좋다”고 화답하며 경기가 성사됐다.

존경은 하지만 물러설 생각은 없다. 정찬성은 2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할로웨이에 대해 “처음에는 존경하는 레전드 선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무조건 이기고 싶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져줄 생각은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찬성에게 이번 경기는 자신뿐 아니라 한국 후배 선수들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그는 “내가 (할로웨이를) 이긴다면 세계 1위가 한국에 있다는 의미가 된다”며 “내가 길을 만들어 놓으면 후배들에게도 좋은 목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할로웨이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화마에 큰 피해를 입은 고향 하와이 주민들을 위해서다.

할로웨이는 상처 입은 하와이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경기 입장곡을 헌정하고, 파이트 쇼츠도 빨간색으로 바꿀 예정이다. 그는 숨진 이들을 ‘영웅’이라 칭하며 “경기장에 들어설 때 언제나 내 등 뒤에 하와이가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대회 언더카드 첫 경기에는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스팅’ 최승우(30)가 출전해 타격가 야르노 에렌스(28·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윤 대통령 “시대착오적 투쟁·사기적 이념에 굴복하는 건 진보 아냐

윤 대통령 "시대착오적 투쟁·사기적 이념에 굴복하는 건 진보 아냐

美 시카고, 차량 도난 급증에 기아·현대차 상대 소송 제기

美 시카고, 차량 도난 급증에 기아·현대차 상대 소송 제기

日수산청, 오염수 방출 후 물고기 검사 결과 첫 발표 “트리튬 불검출”

日수산청, 오염수 방출 후 물고기 검사 결과 첫 발표 "트리튬 불검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