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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랍스터, 매장 100곳 이상 폐쇄할 수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7, 2024
in 로컬, 미국 / 국제, 산업 / IT / 과학,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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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랍스터, 매장 100곳 이상 폐쇄할 수도

회사가 임대 계약을 재협상하지 못하게 되면서 미국 전역에 걸쳐 100개 이상의 레드 랍스터 매장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복수의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해산물 식당 체인점은 해로운 법원 서류에서 228개의 임대 계약이 거부됐으며 현재 운영상 계속 현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러한 레스토랑 중 다수는 5월에 갑자기 문을 닫았다. CNN은 앞으로 문을 닫게 될 매장 목록을 발표했다.

△앨라배마

  • 2620 McFarland Blvd. E, Tuscaloosa

△조지아주

  • 2679 Adams Farm Dr., Columbus
  • 6550 Tara Blvd, Jonesboro
  • 700 Shorter Ave., Rome
  • 2579 Cobb Parkway, Smyrna

△사우스캐롤라이나주

  • 1270 Knox Abbott Drive, Cayce
  • 2080 Sam Rittenburg Blvd, Charleston

약 135개 이상의 매장이 폐쇄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그중 플로리다가 24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퀘어에 있는 레드 랍스터의 본점 위치도 도마 위에 올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의 임대계약을 6우러 말에 만료되는데, 영업을 유지하려면 회사가 연간 약 220만 달러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뉴욕포스트는 이전에 레드 랍스터가 부동산 소유주와 새로운 조건을 협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56년의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인건비 상승부터 뷔페 프로모션까지 역효과를 낳는 등 일련의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후 지난 달 챕터 11 파산 신청을 발표했다.

사측은 “이번 구조조정이 레드 랍스터가 아픙로 나아갈 수 잇는 최선의 길”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여러 가지 재정적 및 운영적 과제를 해결하고 더욱 강력해지고 성장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8년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 첫 레스토랑을 연 레드 랍스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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