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사바나의 대표적 역사 건축물인 루카스 극장이 극장 내부 지붕 구조물에서 박쥐가 발견되면서 임시 폐쇄됐다.
보도에 따르면 사바나 예술디자인대학(SCAD) 측은 박쥐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극장과 루카스 카페 앤 파티세리를 일시적으로 운영 중단했다고 밝혔다.
SCAD는 면허를 보유한 야생동물 관리 전문 업체를 통해 박쥐를 인도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며, 이 절차는 빠르면 다음 주 중 완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예정돼 있던 영화 상영은 SCAD의 트러스티스 극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으며, 1월 말까지 예정된 다른 행사들은 현재 재검토 중이다.
SCAD는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안전이 확보되는 즉시 루카스 극장에서 다시 관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공연 및 행사 일정과 관련한 문의는 SCAD 박스오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