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미국 본토 2/3 ‘북극한파’ 영향…겨울폭풍, 혹한에 83명 사망

미시시피 기온 섭씨 -17도 급강하…캘리포니아 폭우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1, 2024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미국 본토 2/3 ‘북극한파’ 영향…겨울폭풍, 혹한에 83명 사망

미국 본토의 2/3가 북극 한파의 영향력에 들면서 겨울 폭풍이 동반하는 혹한과 폭우가 예보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최근 80명 넘는 목숨을 앗아간 겨울 폭풍과 혹독한 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미국 본토에서 북극 한파에 따른 극심한 날씨와 관련한 사망자는 83명으로 집계됐다. 동남부 테네시주에서는 악천후로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북부 오레곤주에서는 한 차량 위로 전선이 떨어져 감전사한 3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졌다.

일리노이, 펜실베니아, 미시시피, 워싱턴, 켄터키, 뉴욕, 뉴저지를 포함해 최소 8개 주에서도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CBS는 전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미국 전역의 2/3가 혹한과 함께 폭설, 폭우가 예상된다.

20일에는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에서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일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강추위가 예보됐다. 20일 밤 미시시피의 경우 화씨0도(섭씨 -17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

NWS는 미국 중부에 새로운 찬 기단이 형성되면서 월요일인 22일 저녁까지 오하이오와 테네시 계곡으로 기온이 평균보다 20~30도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요일인 21일 저녁까지는 오대호와 중부 애팔래치아, 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태평양 북서부 지역 대부분에서는 겨울철 기상 특보가 발효중으로 강추위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는 눈이 내리고 캘리포니아 북부 저지대에는 폭우와 돌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폭우는 22일 남부 캘리포니아로 확장될 수 있다고 NWS는 덧붙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미국 / 국제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10월 20, 2025
Next Post
트럼프 ‘부흥회 유세’로 세 과시…헤일리 ‘게릴라 유세’ 표심 공략

트럼프 '부흥회 유세'로 세 과시…헤일리 '게릴라 유세' 표심 공략

2시간이나 늦게 시작…마돈나, 콘서트 지각에 관객들에 피소

2시간이나 늦게 시작…마돈나, 콘서트 지각에 관객들에 피소

美전기차 총체적 위기, 포드 생산 축소-스텔란티스 피바다 경고

美전기차 총체적 위기, 포드 생산 축소-스텔란티스 피바다 경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