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채텀카운티 보건국이 무료 심장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2월 13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아이젠하워 드라이브 소재 보건국 클리닉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 및 혈당 무료 검사가 제공되며, 건강 정보 안내와 다과, 기념품도 마련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보건국 관계자는 “조지아 주민 중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는 비율은 약 17%에 불과하다”며, 많은 이들이 심혈관 질환을 조기 인지하지 못하는 만큼 예방적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의료진과 직원이 상주해 혈압 관리, 영양 개선, 생활습관 교정 프로그램 등 후속 치료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사랑을 전하기 전, 자신의 심장을 먼저 돌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방 중심 커뮤니티 행사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