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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시너지 만들어낸 ‘7인7색’ 매력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6,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2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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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시너지 만들어낸 ‘7인7색’ 매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2013년 리더 RM을 주축으로 방탄소년단으로 뭉치게 된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명의 멤버들은 각자 포지션에서 그들만의 시너지를 일궈내 왔다. 물론 이들의 남다른 시너지는 7명 멤버들 저마다의 매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방탄소년단(BTS) RM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RM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1994년생으로, 언더 힙합신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다 래퍼 슬리피의 추천으로 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빅히트 뮤직·이하 빅히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당시 랩몬스터라는 이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남’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후 2017년 활동명을 RM으로 변경, “스스로 지향하는 음악에 더 부합하고, 보다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되는 RM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RM은 프로듀서로서 팀의 음악 작업을 담당해 온 것은 물론, 남다른 언변과 영어 실력으로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런 그의 매력은 해외에서 빛을 발하며 방탄소년단만의 철학을 다지는데 공을 세웠다.

팀의 맏형으로 1992년생인 진(본명 김석진)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에 재학 중이던 당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빅히트에 발탁됐다. 서브보컬 포지션인 그는 안정적인 보컬은 물론, 솔로곡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팀 공식 비주얼 멤버로 2015년 ‘멜론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차문남'(차에서 문을 열고 나온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군 복무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1993년생인 슈가(본명 민윤기)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힛 잇 오디션’을 통해 빅히트에 입사, 아이돌로 데뷔를 하며 팀에서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그의 또다른 활동명인 ‘어거스트 디'(Agust D)는 대구 출신인 슈가를 의미, 대구 타운 슈가의 알파벳을 거꾸로 적은 것이다. 어거스트 디로서는 솔로 믹스테이프와 솔로 앨범을 발표, 프로듀서와 래퍼라는 장점을 살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올해 솔로 투어도 진행 중이다. 그는 아이유, 싸이 등의 가수와도 협업하며 음악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1994년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고향인 광주에서 댄서로 활약, 이후 소속사 오디션을 보고 입사했다. 자신의 장기를 살려 팀 내 메인 댄서로서 활약 중이며, 입사 후 랩을 처음 배운 뒤 서브래퍼 포지션도 맡았다. 그룹 앨범 내 수록곡을 작업해 오던 그는 2018년 믹스테이프를 통해 솔로로서 재능을 드러냈고, 지난해 7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표하며 방탄소년단의 첫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 활약했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 늘 “아임 유어 홉”(I’m your Hope, 나는 당신의 기적·홉)이라고 소개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기는 멤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 출신으로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전체수석으로 입학한 것으로 유명한 지민(본명 박지민)은 오디션을 통해 팀에 합류했다. 1995년생인 그는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연습생에 합류, 연습기간이 가장 짧기도 하다. 지민은 메인댄서와 동시에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귀여운 눈웃음과 반대로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를 뽐낸다. 비정규 음원으로 자작곡을 발표해온 지민은 올해 3월 발매한 첫 솔로 음반을 통해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핫 100’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민과 동갑내기인 뷔 역시 오디션을 통해 입사해 방탄소년단에 합류했으며,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됐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비주얼과 더불어 허스키한 중저음 보이스로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아 방탄소년단 노래의 킬링파트를 잘 살린다. 또한 타고난 끼를 바탕으로 댄스 실력을 발휘, 1억뷰 직캠도 보유하고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의 인사 문구로 자주 사용되는 ‘보라해’를 만든 멤버이기도 하다. 보라해는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끝까지 상대방을 믿고 서로서로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로, 2016년 팬미팅에서 말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팀 내 막내로 1997년생인 정국(전정국)은 엠넷 ‘슈퍼스타K3’ 탈락 후 빅히트에서 연습을 하게 됐다. 탈락 당시 그는 수많은 소속사들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연습 중인 RM을 보고 빅히트를 택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황금막내’라는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특유의 격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댄스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휘어 잡고 있다.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불렀고, 개막식 무대에도 올라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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