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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백악관·국무 “가자주민 이주, 일시적”…국제사회 공분에 움찔

"재건하는 동안에만 해당…이집트·요르단 난민 수용 기대" "적대적 의도 아니라 관대한 제안…군대 투입 의미 아냐"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5, 2025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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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유할 것…경제 발전 시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주민 이주 및 인수 구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대가 거세지자 미국 정부가 수습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의 이주는 “일시적”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집트와 요르단 등 지역의 파트너 국가들이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일시적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그들의 집을 재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이 재건 노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그렇다고 가자지구에 군대를 투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가자지구 주민들을 이주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일시적인 조치로 해당 지역이 재건되는 동안에만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과테말라를 방문한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적대적인 의도가 아니었다. 오히려 매우 관대한 제안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가자지구를 재건하고 그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나서서 폐허를 정리하고 파괴된 잔해를 치우며 불발탄을 제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잔해를 제거하는 동안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생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다시 그곳에 살 수 있도록 주택, 사업체 등의 재건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네타냐후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피난에 나선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가자지구로 돌려보내는 것에 반대하면서 요르단과 이집트 등으로 이주시키고 미국이 가자지구 영토를 점령해 장기적으로 소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럽과 중동 등 국제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국제법 위반’이이라고 비판하며 ‘두 국가 해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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