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경제

브라질 세살 여아 교통경찰 단속중 총격 받고 결국 사망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17, 2023
in 경제,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브라질 세살 여아 교통경찰 단속중 총격 받고 결국 사망

브라질에서 세 살배기 소녀가 경찰의 교통 단속 중 총에 맞아 결국 사망했다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사망한 소녀의 이름은 헬로이사 도스 산토스 실바이며 이 소녀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9일간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AFP가 인용한 목격자들과 유가족에 따르면 이 소녀는 가족과 함께 지난 7일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정지 신호를 보낸 연방 고속도로 경찰이 쏜 총을 맞았다.

소녀의 아버지는 연방검찰에 경찰 발포시 차를 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15일 연방검찰은 관련 경찰관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AFP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들은 차량이 도난당한 것으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을 쏜 경찰관은 총소리를 들었으며 차에서 총성이 들린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사기관에 말했다고 브라질 현지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유가족과 목격자들은 경찰이 아닌 다른 사람이 쏜 총성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검찰은 연방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X(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에서 이번 총격 사건을 비난했다. 그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쏜 총에 맞아 이 소녀가 사망했다”며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는 총기 폭력과 경찰 살해가 반복되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감시 단체인 포고 크루사도에 따르면 올해만 리우 수도권에서 총에 맞아 8명의 어린이가 사망했고 그중 세 명은 경찰의 작전 중 죽음을 잃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국제

젤렌스키 “러 점령당한 영토 포기 못해…미점령 영토도 안 넘겨”

10월 19, 2025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국제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은 불법 마약 지도자…재정 지원중단”

10월 19, 2025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정치

전현희 “필요시 캄보디아서 군사적 조치” 김병주 “고려 요소 아냐”

10월 19, 2025
Next Post
채텀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숨진 채 발견, GBI 원인 조사

채텀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숨진 채 발견, GBI 원인 조사

집단 난투극으로 끝난 Savannah High와 Cross Creek High의  풋볼 경기

집단 난투극으로 끝난 Savannah High와 Cross Creek High의 풋볼 경기

“웰컴 투 항저우!”…13년 만에 중국서 열리는 AG, 개막 분위기 ‘물씬’

"웰컴 투 항저우!"…13년 만에 중국서 열리는 AG, 개막 분위기 '물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