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사바나가 유력한 선택지로 떠올랐다. 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해안 도시 사바나가 2026년 봄방학에 가기 좋은 미국 도시 순위에서 조지아주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가 발표한 조사 결과로, 여행 비용과 계절별 매력도, 날씨 조건 등을 종합 분석해 미국 내 봄방학 여행지 11곳을 선정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사바나**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 순위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바나는 봄철 낮 평균 기온이 약 77도, 밤 기온은 54도 수준으로, 관광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조지아 해안에 위치한 사바나는 자갈길 거리와 이끼가 늘어진 참나무, 유서 깊은 건축물로 잘 알려진 도시다.
숙박비 역시 경쟁력 있는 요소로 평가됐다. 평균 호텔 숙박비는 1박당 95달러에서 145달러 수준으로, 다른 주요 봄방학 여행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봄철 사바나는 날씨가 온화하고, 꽃이 만개해 도시 전반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는다”고 평가했다.
■ 2026년 미국 봄방학 추천 여행지
- 애슈빌
- 브레켄리지
- 찰스턴
- 홀랜드
- 호놀룰루
- 뉴올리언스
- 팜스프링스
- 산타페
- 사바나
- 시애틀
- 워싱턴
이번 순위로 사바나는 다시 한 번 봄철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