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바나가 2026년 첫 조지아 주지사 후보 텔레비전 포럼의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개 포럼은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사바나 존스빌 침례교회에서 열리며 무료로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사바나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 ‘사바나 디베이트 시리즈’의 첫 일정이다. 포럼은 WJCL 22 뉴스의 그렉 코이 앵커가 사회를 맡아 생중계하며, 주거비 부담, 노동력 개발, 의료 접근성, 경제 성장, 연방 정부 환경 변화 속 주정부 운영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는 채텀카운티 민주당이며, 흑인상공회의소와 사바나 지역 상공회의소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채텀카운티 민주당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올랜도 스콧은 “이번 포럼은 유권자들이 조지아를 이끌 후보들과 직접 연결되는 자리”라며 “해안 조지아 지역의 목소리와 우선순위가 이번 선거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바나는 이번 민주당 포럼에 이어 봄에는 공화당 주지사 후보 포럼, 가을에는 본선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새해를 맞아 지역 행정 일정도 본격화돼, 채텀카운티-사바나 광역계획위원회, 사바나 시의회, 채텀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모두 다음 주 첫 정기 회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