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시가 환경보건 대응 분야에서 전국 ‘주목해야 할 도시 톱12’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Community Data Health Initiative와 African American Mayo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사바나는 ‘극한 폭염 대응’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정 기준은 대기질 개선, 폭염 대응, 납 수도관 교체 등 환경 위험 요소에 대한 정책과 실행력으로, 각 도시 시장들이 제출한 정책 사례와 계획을 바탕으로 평가됐다.
사바나는 향후 전국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보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도시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버드대 블룸버그 도시센터, 환경방어기금, 메하리 의과대학 등 주요 기관들도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건강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바나의 대응 모델이 전국적인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