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월요일 사바나 이스트 그위넷 스트리트에서 총기를 소지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을 발사한 뒤 용의자가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근 학교 2곳이 예방 차원의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사바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당초 가정 내 분쟁 신고로 시작됐다. 출동한 경찰은 이스트 그위넷 스트리트 800번지대에서 총기를 소지한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이 총기를 사용한 사건인 만큼 조지아수사국(GBI)이 요청을 받아 수사를 맡게 됐다.
인근 중·초등학교 예방적 봉쇄
사바나-채텀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청은 사건 현장 인근의 휴버트 중학교(Hubert Middle School)와 A.B. 윌리엄스 초등학교(A.B. Williams Elementary School)를 ‘예방적 봉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용의자가 경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위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오후 1시 47분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용의자의 신원과 체포 여부, 부상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크라임스토퍼 912-234-2020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사바나 경찰 모바일 앱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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