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 서배너 경찰은 거리를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E.A.T.라고도 알려진 고속도로 교통 단속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시내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법무부는 월요일 조지아 남부 지역의 법 집행 및 공공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12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그 목적은 치명적인 사고, 음주운전 사고, 음주운전 운전자, 과속 및 산만 운전, 탑승자 안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따라서 보조금은 법 집행 시간에 대한 비용도 지불하며, 기본적으로 외근 중 급여 손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 비용도 지원되며, 주 내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타주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비용도 지원됩니다.”라고 서배너 경찰 브래드 베드도우 경위는 설명했다.
그 돈 중 일부는 SPD를 위한 새로운 폭탄 보호복 두 벌을 구입하고 가든 시티의 교통 단속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지역에서 사용될 것이다.
리버티 카운티는 또한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단체와 협력하는 보조금으로 99,000달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