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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모친 따라 美 체류하던 한국인 유학생, 이민 당국에 체포

법원 출석했다가 봉변…시민단체 "정확한 절차 따랐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3,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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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모친 따라 美 체류하던 한국인 유학생, 이민 당국에 체포

성직자인 모친을 따라 미국에 살며 현지 대학에 다니는 20대 한국인 유학생이 비자 문제로 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붙잡혔다고 데일리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이민연대는 전날 미국 뉴욕 맨해튼 ICE 연방 청사 앞에서 성공회 신부의 20세 딸인 A 씨와 페루 출신 59세 케티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무라드 아와우데 뉴욕이민연대 대표는 “그들은 법에 정해진 절차를 정확히 따라왔다”며 A씨와 케티의 체포를 규탄했다. 이어 “이건 정의가 아니라 억압”이라며 “우리는 적법한 절차가 존중되는 체제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체류 신분 확인을 위해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해 심리 기일이 오는 10월로 연기됐다는 통보를 받고 법원을 나서던 중 ICE에 의해 체포됐다. 맨해튼 ICE 청사에 구금 중인 A씨는 조만간 이민자 구금 시설로 이송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A씨는 모친을 따라 2021년 3월 종교 비자의 동반가족 비자(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합법적으로 체류했다. 현재는 학생 비자로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퍼듀대학교에서 1학년을 마치고 약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던 A씨는 여름방학 동안 모친과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스카스데일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모친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A씨가 체포된 날 정기 망명 심리를 마치고 나오던 케티도 ICE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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