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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출시 기념 행사 성료

한강 세빛섬 앞 초대형 트리온다 조형물 설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13, 2025
in 국제, 사회, 스포츠,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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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출시 기념 행사 성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출시 기념행사가 국내에서 진행됐다.

공인구 제작사 아디다스는 지난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소프 볼(SOAP BALL)’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소프 볼 행사는 ‘트리온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아디다스 역대 월드컵 공인구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미국과 멕시코를 대표하는 음식 등 북중미 월드컵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본문 이미지 - 아디다스의 트리온다 FIRST TOUCH 이벤트(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의 트리온다 FIRST TOUCH 이벤트(아디다스 제공)

주최 측은 ‘트리온다’ 대형 조형물을 화려한 조명과 함께 한강 세빛섬 앞에 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트리온다를 트래핑으로 받아내는 ‘FIRST TOUCH’ 이벤트 등을 통해 새 공인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월드컵 열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며 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는 매 대회마다 새로운 공인구를 제작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중미 3개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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