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사회

애 낳아도 혼인신고하지 말자는 아내, 알고보니 ‘미혼모 지원’ 꼼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8, 2024
in 사회,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애 낳아도 혼인신고하지 말자는 아내, 알고보니 ‘미혼모 지원’ 꼼수

ⓒ News1 DB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위장 미혼’ 생활하며 미혼모 지원금을 부정 수급하자는 아내의 제안에 고민에 빠진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프가 애 낳아도 혼인 신고하지 말자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연은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로 이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갈무리돼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을 전한 결혼 2년 차 신혼부부라는 A 씨는 “아내가 애를 낳아도 혼인 신고를 하지 말자고 한다”며 “그 이유가 미혼모 지원금을 타기 위해서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아내의 제안을 이해할 수 없었던 A 씨는 “제정신이냐며 화를 냈더니 ‘왜 나를 이상한 취급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친 언니도, 주위 친구들도 이런 식으로 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너무 충격적이다. 이걸 이해해 줘야 하냐. 현재 아내는 임신 5개월째다”라고 했다. 그는 “아이는 엄마 호적에만 올리고 엄마 성 따라가면 학교는 어떻게 하냐, 미혼모 지원금보다 혼인신고로 떳떳하게 사는 게 낫지 않냐”는 한 누리꾼의 물음에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A 씨는 “요즘엔 결혼해도 청약 등의 이유로 혼인신고를 안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지원금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놀랍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때문에 태어날 아이가 겪게 될 정신적 스트레스는 생각하지 않겠다는 건가”, “엄마만 있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소리냐”,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한다?”, “정부 차원에서 정확한 전수조사를 통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을 다 적발해야 한다” 등 쓴소리를 냈다.

한편 정부는 미혼부모를 포함한 한부모 가족에 문화누리, 스포츠 바우처, 에너지 이용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위소득 52%(월 소득 약 170만 원) 이하인 가정에는 월 20만 원 수당도 제공하고 있으며, 청약을 신청 시 각종 이점도 주고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미국 / 국제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10월 20, 2025
Next Post
‘K팝 스타 커플’ 현아♥용준형, 10월 부부된다…결혼 발표 “새 인생 시작”

'K팝 스타 커플' 현아♥용준형, 10월 부부된다…결혼 발표 "새 인생 시작"

손예진 “상대배우와 이런 거 싫었는데…” 현빈과 결혼한 이유 고백

손예진 "상대배우와 이런 거 싫었는데…" 현빈과 결혼한 이유 고백

삼성전자 ‘깜짝 실적’ 직후 노조 총파업…”물 들어올 때 노 부러뜨려”

삼성전자 '깜짝 실적' 직후 노조 총파업…"물 들어올 때 노 부러뜨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