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에핑햄 카운티 가이턴에 위치한 Hope Ranch Zoo가 새로운 운영시간 도입을 기념해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는 개장 행사가 아닌 운영 방식 변경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기존 예약제에서 벗어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으로 전환된다.
해당 동물원은 수년 전부터 운영돼 왔으며, 공동 운영자인 길반·섀넌 부부의 동물 사랑, 특히 조류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원숭이, 나무늘보, 거북, 얼룩말, 카피바라,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예약제 운영 당시에도 방문객들이 몇 시간씩 이동해 찾을 만큼 인기가 높았으며, 이번 운영시간 확대를 앞두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기념품 매장 등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동물원 측은 “더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동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며 지역 가족 체험 공간으로의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