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에핑햄카운티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포용(Inclusion)’ 문화 확산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에핑햄카운티 네비게이터스 설립자 폴린 쇼는 “모두가 퍼즐의 한 조각”이라며 “각자의 역할이 모일 때 포용의 아름다움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지역 지도자와 가족,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이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아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오는 4월 린컨 소재 시티클럽 앳 로스트 플랜테이션에서 ‘서던 초이스 오브 더 코스트 골프 클래식 – 포용의 챔피언’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 수익금은 ▲페이스 승마 치료센터 ▲에핑햄카운티 네비게이터스에 전달된다. 두 단체는 기술 개발, 사회적 연결,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페이스 승마 치료센터 엘리자베스 토드 대표는 “특수 필요가 있는 사람을 돕는 차원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라며 “상호작용과 배움, 그리고 사랑이 지역사회를 성장시킨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던 초이스 오브 더 코스트의 타일러 돈은 “에핑햄카운티가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이런 행사가 지역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4월 18일 토요일 개최되며, 후원 및 참가 관련 정보는 대회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접근성을 확대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