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지난달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선거구의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절차로, 이날 선출된 후보들은 오는 11월 본선에 진출한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는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경선이다. 버트 존스 현 부지사와 의료기업 최고경영자(CEO) 릭 잭슨이 맞붙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존스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승자는 민주당 후보인 키샤 랜스 보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과 11월 본선에서 맞대결한다.
공화당 연방상원 후보 경선도 치열하다. 마이크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과 데릭 둘리 변호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승자는 민주당 현역인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과 본선에서 맞붙는다.
조지아주 국무장관 후보 경선도 진행된다.
공화당에서는 팀 플레밍 주 하원의원과 버넌 존스 전 주 하원의원이 경쟁한다. 민주당에서는 페니 브라운 레이놀즈 전 풀턴카운티 판사와 데이나 배럿 풀턴카운티 커미셔너가 맞붙는다.
이 밖에도 부지사, 주 교육감, 보험국장, 노동국장 후보 경선과 일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결선투표가 함께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거주 지역에 따라 시장, 주 상원의원 등 지역 선거에도 참여할 수 있어 사전에 투표용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7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해 줄을 선 유권자는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와 개인별 투표용지는 조지아주 선거정보 포털(MVP)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