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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이글루, 손가락 절단 사고로 쿨러 100만 개 이상 리콜

"12건의 손가락 부상 사례 접수… 무료 교체 핸들 제공"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13,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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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손가락 절단 사고로 쿨러 100만 개 이상 리콜

WSAV-이글루(Igloo)가 손가락 절단 및 골절 사고와 관련해 90쿼트(약 85리터) 용량의 ‘Flip & Tow 롤링 쿨러’ 100만 개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제품의 견인 핸들이 사용자의 손가락을 끼어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해 진행된다.

이글루는 현재까지 손가락 절단, 골절, 베임 사고 등 12건의 부상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며, 무료 교체 핸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리콜은 2024년 1월 이전에 제조된 모델에만 적용된다. 리콜 대상 쿨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제조일자(2024년 1월 이전)가 쿨러 바닥에 원형 패턴으로 각인됨
  • 견인 핸들이 장착됨
  • 쿨러 측면에 “IGLOO” 로고가 인쇄됨
  •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됨

정확한 모델 번호, 모델 설명, 제조일자 코드 등 자세한 정보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코스트코, 타겟, 아카데미 스포츠 + 아웃도어 등 전국 유통처와 이글루 공식 웹사이트, 아마존에서 판매됐다.

리콜 대상 쿨러는 2019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판매되었으며, 가격은 80달러에서 140달러 사이였다.

소비자들은 이글루 고객 서비스 센터(전화: 888-943-5182)로 연락해 무료 교체 핸들을 요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시간은 동부 기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이글루 리콜 페이지를 방문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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